K-Food조리전공은 최영호ㆍ이수진 교수 지도를 받아 재학생 25명이 출전, 16명이 수상 기쁨을 안았다. 특히, 중식요리용 프라이팬인 웍을 이용해 경연을 벌인 D7 부문에서 정예원 학생이 챔피언 대상 영예를 안았다.
학부모 청렴지원단은 최근 지역사회와 학부모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문화를 활용해 일상 속 청렴문화에 대한 관심은 물론, 교육공동체가 즐겁게 참여하는 청렴문화 형성을 위해 구성했다.
이 공연은 조지현 음악 교사 지도 아래 1학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제안해 마련했다. 음악 수업 시간에 익힌 피아노, 플루트, 칼림바, 우쿨렐레, 기타, 리코더 등 다양한 악기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아침 일과에 쫓겨 서둘러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이 발걸음을 잠시 멈
중학생 나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성(性)적 가치관을 기르고, 인생 전반의 철학을 세우는 인문학 성교육으로,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산시청소년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동아리 연합발대식에는 취업동아리, 진로동아리, 취업서포터즈, 창업동아리, 일본해외취업동아리(OJS), 또래상담자(활동가과정), 지역선도취업동아리 소속 학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동아리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통 관심사인 취업ㆍ진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
이날 활동에는 꼬망쎄ㆍ반도펀키즈ㆍ시립펠리시티라온ㆍ아이스쿨ㆍ양산물금2단지 부영사랑으로 등 어린이집 5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후변화에 관심을 두고 보육활동 과정에 아이들과 가정이 연계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연구하는 어린이집 모임 단체다.
수색ㆍ탐색과 지적 측량 등 2개 분야로 치러진 대회에서 영산대 드론공간정보공학과는 지적 측량 분야에 출전했다. 윤민규ㆍ정민욱ㆍ한진혁ㆍ백현우 학생이 팀을 이뤄 출전한 영산대는 드론을 활용해 정밀한 측량, 자료처리 결과를 제출해 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학생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기 주도적인 진로 개척 역량을 기르고, 개인 진로와 지역 산업 미래를 고민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표를 둔다.
K-Food조리전공은 8개팀으로 나눠 단체전시, 5인전시, 라이브경연 등 부문에 출전했다. 그 결과 단체와 5인 전시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라이브경연에서 국회의원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도의회 의장상 등 출전팀 모두가 수상에 성공했다.
이어 ‘차이를 넘어 미래교육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협의회에서는 ▶과대ㆍ과밀학교 고민 나누기 ▶작은 학교, 원도심 학교 살리기 ▶균형을 통한 양산의 미래교육 등 3가지 주제로 교육감과 자유롭게 논의했다.
21일 열린 대회는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했으며, 당일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초등학생 120여명이 직접 유물을 보고, 풍부한 상상력을 더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렸으며, 수상작 30점을 선정했다.
모닝워크는 보행에 불편을 겪는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발판 기반형 보행재활로봇 시스템이다. VR게임 연출과 게임 화면 구현, 모닝워크와 연동 등을 평가했다.
협약식에는 영산대에서 이미옥 호텔관광대학장과 유동윤 호텔경영학과장, 김은정 호텔경영학과 교수가 참석했으며, 웨스틴조선부산에서는 박상조 총지배인과 노창만 영업지원팀장, 이재욱 파트장, 장민선 파트너 등이 함께했다.
양산소방서 대표로 ‘제19회 경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한 평산초등학교와 상상나래유치원이 각각 초등부 최우수상과 유치부 금상을 받았다.
K-Food조리전공은 ‘K-Food 전문인력 경쟁력 강화교육을 통한 글로컬 인재 양성’을 주제로 올해도 선정, 2019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됐다. 참여 대상은 3~4학년 재학생 20명이다.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와 세계음식문화연구원이 주최한 대회는 음식문화와 테이블산업을 살펴보고자 마련했다. 영산대 서양조리전공은 동아리 ‘에스코피에’, ‘아트 디 셰프’가 참가해 통일부 장관상(단체 전시), 서울시장상(단체 라이브), 금상(단체 라이브)을 수상했다.
119청소년단은 1963년 창단해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단체다. 올해는 상상나래유치원, 신양초, 백동초에서 5개 대 129명이 119청소년단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15년 문을 연 꿈드림은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 학력 취득을 위해 연중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짝 특강, 학습 멘토링과 검정고시 교재 제공, 시험 당일 차량과 식사 등을 지원한다.
올해 선발한 간호학과 등 15개팀, 71명으로 구성한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전공ㆍ교양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조사 ▶진로ㆍ학습 관련 교수와 상담에 대한 의견 ▶학과 내 정보 교류와 상호작용에 대한 의견 등 모니터링단 학생이 소속한 학과 교육과정에 대한 요구와 개선사항을
경남무지개센터 양산네트워크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 효율성 증가와 아동ㆍ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양산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민관 협업 거버넌스이다. 2016년부터 경남 18개 시ㆍ군 교육지원청에서 무지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23개 기관과 협업체